강아지 사과 먹여도 될까? 씨·심지 제거부터 적정량까지 안전 급여 가이드
강아지 사과 급여, 안전할까? 씨·심지 제거, 껍질·세척, 체중별 적정량, 설사·질식 위험, 당뇨·비만 주의까지 핵심만 정리.
사과는 대부분의 건강한 반려견에게 “손질한 과육을 소량”이면 줄 수 있는 과일 간식으로 안내됩니다. 다만 사과씨(씨앗)·심지(코어)·줄기는 위험 요소가 있어 반드시 제거해야 하고, 과식하면 설사·구토 같은 위장 장애가 생길 수 있어 적정량이 핵심입니다. PetMD+2American Kennel Club+2
강아지 사과, 결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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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잘 씻은 사과 과육(알맹이)만 작은 조각으로, “간식”으로 소량 PetM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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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금지: 사과씨(씨앗), 심지, 줄기(질식·장폐색 위험 + 씨앗의 시안화합물 관련 주의) PetMD+2American Kennel Clu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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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 사과 포함 모든 간식은 하루 칼로리의 10% 이내(나머지 90%는 균형 잡힌 사료) PetMD
사과가 간식으로 “괜찮다”는 이유
강아지 사과 급여가 가능하다고 알려진 이유는, 사과가 과육 기준으로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간식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AKC는 사과가 식이섬유를 포함하고, 비타민 A·C, 칼륨, 항산화 성분 등을 언급하면서도 “당분이 있어 과량은 금물”이라는 점을 함께 강조합니다. American Kennel Club+1
즉, “영양을 위해 먹이는 주식”이 아니라 훈련간식/간식 대용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PetMD+1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부위: 사과씨·심지·줄기
사과씨(씨앗): 시안화합물(시안배당체/아미그달린) 관련
사과씨에는 **미량의 시안화합물(시안배당체)**이 존재하며, ASPCA는 사과씨를 포함한 일부 부위에 대해 시안화물(cyanide) 관련 주의를 안내합니다. 특히 씨앗이 씹히거나 갈렸을 때 방출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합니다. ASPCA+2ASPCA+2
실제로 사과씨의 **아미그달린(amygdalin)**과 같은 시안배당체가 시안화수소 방출과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논의도 있습니다. PubMed
→ 실무적으로는 “조금 먹었다고 즉시 중독”을 단정하기보다, 아예 씨앗이 닿지 않게 제거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PetMD+1
심지(코어)·줄기: 질식/장폐색 위험
PetMD와 AKC는 공통적으로 심지(코어)와 줄기를 **질식 위험(choking hazard)**으로 지적합니다. 특히 소형견은 한 번에 삼킬 가능성이 있어 더 조심해야 합니다. PetMD+1
안전하게 먹이는 방법
(CTA) 강아지 과일 간식 준비 체크리스트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PetMD+1
아래 순서대로 하면 “강아지 사과” 급여 안전성이 크게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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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 흐르는 물로 충분히 씻기(농약·잔류물 최소화 목적) PetM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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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심지·줄기 제거: 씨앗과 코어를 통째로 제거 PetMD+2American Kennel Clu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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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크기로 자르기: 작은 조각/작은 큐브로(질식 예방) PetM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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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은 선택: 대부분은 껍질도 가능하지만, 예민한 아이(민감한 위장, 설사 잦음)는 껍질을 벗기면 부담이 줄 수 있음 Pet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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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아주 소량: 1~2조각부터 시작해 24시간 반응 관찰(설사/구토 등) PetMD+1
체중별 적정 급여량(표)
PetMD는 “강아지 사과”를 줄 때, 사과를 약 1인치×1/4인치 조각 기준으로 설명하며, 체중(크기)별 권장 조각 수를 제시합니다. PetMD
아래 표는 그 가이드를 **파운드(lbs)와 kg(환산)**로 함께 정리한 것입니다.
| 강아지 크기 | 체중(대략) | 1회 급여 예시(사과 조각) | 빈도(해당 자료 기준) |
|---|---|---|---|
| 초소형 | 2–10 lb (0.9–4.5 kg) | 1–2조각 | 매일 가능(단, 간식 10% 내) |
| 소형 | 11–20 lb (5.0–9.1 kg) | 2–3조각 | 매일 가능(단, 간식 10% 내) |
| 중형 | 21–50 lb (9.5–22.7 kg) | 3–4조각 | 매일 가능(단, 간식 10% 내) |
| 대형 | 51–90 lb (23.1–40.8 kg) | 4–5조각 | 매일 가능(단, 간식 10% 내) |
| 초대형 | 91+ lb (41.3 kg+) | 5–6조각 | 매일 가능(단, 간식 10% 내) |
※ 핵심은 “사과 조각 수”보다 사과 포함 모든 간식 합계가 10%를 넘지 않게 관리하는 것입니다. PetMD
이런 강아지는 특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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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체중 관리 중(비만 포함): 사과의 자연당도도 누적되면 부담이 될 수 있어 간식 총량 관리가 중요합니다. Pet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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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식(프리스크립션 다이어트) 급여 중: PetMD는 처방식 급여 중인 경우 “새 음식은 수의사 확인”을 권합니다. Pet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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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삼키는 습관/치아가 약한 경우: 더 작게 잘라 주고, 심지는 절대 주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PetMD+1
먹고 나서 이런 증상이 보이면 중단
사과를 처음 먹이거나, 양이 많았을 때는 아래 반응을 체크하세요.
증상이 반복되거나 심해지면 집에서 판단하지 말고 동물병원에 상담하는 게 안전합니다. PetMD
요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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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과는 과육을 소량이면 가능하지만, 씨·심지·줄기 제거가 필수입니다. PetMD+2American Kennel Clu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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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씨에는 시안배당체(아미그달린 등) 관련 주의가 있어 “씨앗은 무조건 제거”가 안전합니다. ASPC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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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별 조각 수 가이드가 있어도, 결국 간식 총량 10% 원칙을 지키는 게 핵심입니다. Pet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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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에서는 강아지에게 안전한 과일 vs 피해야 할 과일을 체크리스트로 묶어드립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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